빈 살만 네옴시티 프로젝트 40조 MOU체결
사우디아라비아 무하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가 5000억 달러(한화 약 672조 원) 규모의 네옴 시티(NEOM) 프로젝트를 위해 17일 국내 재계 총수들을 만났습니다. 이번 방한은 한국과 사우디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네온 시티(NEOM) 프로젝트에 친환경 에너지, 건설, 바이오 등 26개의 사업에 걸쳐 40조 규모의 협약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빈 살만 왕세자 재계 총수들과 만나다 국내 재계총수들 삼성전자 회장, SK그룹 회장,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한화그룹 부회장, CJ그룹 회장, 현대중공업 그룹 사장, DL그룹 회장, 두산그룹 회장 등 총 8명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미래형 신도시 건설 사업인 네옴 시티(NEOM) 관련 친환경 에너지, 토목, 건설, 바이오 분야에 한국과 협력을 ..
2022.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