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토끼를 잡는 연예인들이 어떤 부업을 하고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TV에서 황금손 연예인 차트를 보다가 재미있을꺼 같아 찾아보게 되었네요. 우리가 알고있는 연예인 중에 부업으로 어떤일들을 하고있는지 살펴볼게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강민경
의류부터 액세서리, 리빙제품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브랜드 '아비에 무아'를 론칭해 판매중입니다. 패셔니 스타로 소문난 강민경이 운영해서 그런지 쇼핑물 오픈 후 큰 관심을 받고있는데요, 앞으로도 디자이너들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매출은 12억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박재범
'소주'라는 노래 발매 후 많은 분들이 소주 한번 만들어 보라는 권유로 제안을 받아들여 소주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한국소주인 '원소주'는 쌀이나 고구마 등 곡물로 단근 밑술을 증류하여 얻는 전통 증류식 방식으로 조선시대에는 약주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현재 매출이 100억이 넘은상태라고 하니 놀랍네요.
테이
2018년 수제버거 집으로 오픈한 '테이스티 버거' 는 테이가 크라켄버거와 에그마니버거를 개발해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신선한 재료와 맛과 퀄리티가 좋다고 하네요. 현재 홍대점과 잠심점 2개의 햄버거 매장을 운영중이며 매출 10억이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노홍철
2020년 용산구 후암동에 주택을 매입 후 개조해 북 카페 베이커리를 차려 '홍철책방' 이라는 상호로 오픈해 1층은 서접과 카페 2층은 빵집으로 운영중이며 1년만에 6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현재 경남 김해에 2호점을 오픈 후 2호점 역시 월매출 5,800만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천희
2013년 가구 브랜드 '하이 브로우'을 론칭, 처음엔 천희공작소로 공방을 연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목재들을 재활용해 본인만의 철학과 창작으로 마니아층으로 부터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미니캐리어 테이블로 간편한 사용성과 내추럴한 아웃도어 감성으로 베스트셀러에 등득 했다고 하네요.
라치카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은 라치카크루의 리더 가비는 동양인 눈매에 맞는 3D글램 밍크 속눈썹 브랜드 gabee.shop을 운영하고 있네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미션때 댄서 모두에게 속눈썹을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라치카 시미즈는 자신의 이름으로 구두 브랜드를 많은 댄서와 가수들에게 엄청난 인기로 독점수준이라고 합니다.
라치카 리안은 댄스들이 춤출 때 입기 좋은 유니크한 스타일로 'TWO BY STYLE' 패션 의류 브랜드를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정엽
가수 정엽은 용산구 후암동에서 오리올로 카페를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2층 주택을 개조해 만든 카페로 뷰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2층은 Bar로도 운영중이라 술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신화 이민우
용산구에 루프앤드라는 카페를 운영 중이며 부산에 지점까지 열정도로 초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초코 음료가 시그니처 매뉴이며 크루아상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더 많은 연예인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정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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